개그맨 박명수가 촬영 중 응급실행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MBC 관계자는 박명수가 지난 7월 25일 ‘무한도전 촬영 중 장염증세로 인해 응급실에 갔다”고 전했다.
당시 몸이 좋지 않은 상태로 촬영에 임한 그가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촬영으로 상태가 악화됐고, 결국 응급실행 하게 된 것이다.
장염과 대상포진이 겹쳐 1일 ‘무한도전 촬영에도 합류가 어려웠지만 건강이 회복돼 촬영에 임했다고 알려졌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MBC 관계자는 박명수가 지난 7월 25일 ‘무한도전 촬영 중 장염증세로 인해 응급실에 갔다”고 전했다.
박명수가 응급실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사진=MBN스타 DB |
장염과 대상포진이 겹쳐 1일 ‘무한도전 촬영에도 합류가 어려웠지만 건강이 회복돼 촬영에 임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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