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SH공사가 세곡2지구와 내곡지구 보금자리 주택 천5백여 가구를 분양합니다.
내일(5일)부터 다자녀가구 등 특별분양 대상자 청약을 받고, 22일부터는 일반분양 접수를 합니다.
전용면적 59제곱미터부터 114제곱미터까지 네 가지 형태로 분양하며 분양가격은 2억 5천만 원에서 7억 9천만 원 선입니다.
내일(5일)부터 다자녀가구 등 특별분양 대상자 청약을 받고, 22일부터는 일반분양 접수를 합니다.
전용면적 59제곱미터부터 114제곱미터까지 네 가지 형태로 분양하며 분양가격은 2억 5천만 원에서 7억 9천만 원 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