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 시간을 이동통신 속도로 빗댄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수업 시간 가는 속도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등록됐다.
사진에는 수업 시간을 비롯해 용돈 들어오는 속도, 방학이 오는 속도, 살찌는 속도 등이 2G와 LTE 속도로 표현돼 있다.
‘수업 시간 가는 속도가 2G라면 쉬는 시간 가는 속도는 LTE라는 식으로 재치 있게 표현해 누리꾼들의 공감을 얻었다.
또 ‘주말 오는 시간은 2G, 주말 가는 시간은 LTE라고 표현하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최근 온라인상에 ‘수업 시간 가는 속도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등록됐다.
사진에는 수업 시간을 비롯해 용돈 들어오는 속도, 방학이 오는 속도, 살찌는 속도 등이 2G와 LTE 속도로 표현돼 있다.
공감 가는 속도, 체감 시간을 이동통신 속도로 빗댄 게시물이 화제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
또 ‘주말 오는 시간은 2G, 주말 가는 시간은 LTE라고 표현하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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