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에서 오종혁이 전투모기와의 사투를 벌이고 영광의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은 시청률 15.7%(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4.2%에 비해 1.5%p 상승한 수치.
이날 ‘정글의 법칙은 개그맨 김병만, 노우진, 류담, 배우 김성수, 조여정, 가수 오종혁, 인피니트 성열의 정글 생존기로 그려졌다.
특히 병만족은 먹을거리가 풍부해 보이는 큰 섬에서 지내기로 결정하고 김병만과 오종혁은 나무에 올라 코코넛 따기에 나섰다.
그러던 중 오종혁이 들고 가던 코코넛이 담긴 주머니가 터졌고, 그는 코코넛을 주워 담았지만 그 사이 전투모기가 순식간에 달려들어 공격을 퍼부었다.
시간이 흐르자 오종혁은 얼굴은 물론, 온몸이 퉁퉁 부어오르는 안타까운 상황을 맞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VJ특공대는 8.1%, MBC ‘파이널 어드벤처는 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은 시청률 15.7%(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4.2%에 비해 1.5%p 상승한 수치.
정글의 법칙 시청률-오종혁 전투모기 습격, SBS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에서 오종혁이 전투모기와의 사투를 벌이고 영광의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사진=정글의법칙 방송캡처 |
특히 병만족은 먹을거리가 풍부해 보이는 큰 섬에서 지내기로 결정하고 김병만과 오종혁은 나무에 올라 코코넛 따기에 나섰다.
그러던 중 오종혁이 들고 가던 코코넛이 담긴 주머니가 터졌고, 그는 코코넛을 주워 담았지만 그 사이 전투모기가 순식간에 달려들어 공격을 퍼부었다.
시간이 흐르자 오종혁은 얼굴은 물론, 온몸이 퉁퉁 부어오르는 안타까운 상황을 맞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VJ특공대는 8.1%, MBC ‘파이널 어드벤처는 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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