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오종혁이 전투모기의 습격으로 온몸이 퉁퉁 부어올랐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에서는 개그맨 김병만, 노우진, 류담, 배우 김성수, 조여정, 가수 오종혁, 인피니트 성열의 정글 생존기가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은 먹을거리가 풍부해 보이는 큰 섬에서 지내기로 결정했다. 김병만과 오종혁은 나무에 올라 코코넛 따기에 나섰다.
그러던 중 오종혁이 들고 가던 코코넛이 담긴 주머니가 터졌고, 그는 코코넛을 주워 담았지만 그 사이 전투모기가 순식간에 달려들어 공격을 퍼부었다.
시간이 흐르자 오종혁은 얼굴은 물론, 온몸이 퉁퉁 부어오르는 안타까운 상황을 맞았다.
오종혁은 중국 영화 속 한 장면처럼 10만 대군이 쏜 화살촉 몇 만개를 동시다발적으로 온 몸에 맞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에서는 개그맨 김병만, 노우진, 류담, 배우 김성수, 조여정, 가수 오종혁, 인피니트 성열의 정글 생존기가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은 먹을거리가 풍부해 보이는 큰 섬에서 지내기로 결정했다. 김병만과 오종혁은 나무에 올라 코코넛 따기에 나섰다.
오종혁 전투모기 습격, 가수 오종혁이 전투모기의 습격으로 온몸이 퉁퉁 부어올랐다. 사진=정글의법칙 방송캡처 |
시간이 흐르자 오종혁은 얼굴은 물론, 온몸이 퉁퉁 부어오르는 안타까운 상황을 맞았다.
오종혁은 중국 영화 속 한 장면처럼 10만 대군이 쏜 화살촉 몇 만개를 동시다발적으로 온 몸에 맞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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