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연극 '아트'의 전용극장이 오늘(10일) 대학로에서 개관됐습니다.
그동안 공연 '난타'나 뮤지컬 '지하철1호선' 등이 전용관을 갖추었지만 연극 전용관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연극 '아트'는 '아트홀악어'로 이름붙은 200석 규모의 전용관에서 앞으로 3년간 '그녀석의 아트'로 제목을 바꿔 공연하게 됩니다.
이번 전용관은 영화제작사 싸이더스FNH와 공연 연극 전문계열사 악어컴퍼니, 그리고 허밍스 아트홀이 공동으로 투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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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공연 '난타'나 뮤지컬 '지하철1호선' 등이 전용관을 갖추었지만 연극 전용관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연극 '아트'는 '아트홀악어'로 이름붙은 200석 규모의 전용관에서 앞으로 3년간 '그녀석의 아트'로 제목을 바꿔 공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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