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정선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시청률이 하락하며 동시간대 2위로 밀려났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7.8%(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 방송분인 지난달 26일 시청률 11.4%보다 3.6%p 하락한 수치다.
지난달 연속 3주 동시간대 1위를 했던 ‘나 혼자 산다는 3일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의 시청률 8.1%를 꺾지 못했다.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 데프콘과 김광규가 결혼정보회사를 방문해 이상형을 찾아나섰으며, 이성재는 시구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김태원은 자살방지를 위한 프리허그로 감동을 안겼고, 노홍철은 자신의 집을 카페처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7.8%(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 방송분인 지난달 26일 시청률 11.4%보다 3.6%p 하락한 수치다.
나 혼자 산다 시청률, ‘나 혼자 산다의 시청률이 하락하며 동시간대 2위로 밀려났다. 사진=MBC |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 데프콘과 김광규가 결혼정보회사를 방문해 이상형을 찾아나섰으며, 이성재는 시구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김태원은 자살방지를 위한 프리허그로 감동을 안겼고, 노홍철은 자신의 집을 카페처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