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동근 모친상, 빈소 서울아산병원…5일 발인
입력 2013-08-03 09:46 
배우 유동근이 모친상을 당했다.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관계자는 3일 유동근씨가 2일 모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장례식장 30호에 마련됐다”고 밝혔다.
현재 유동근은 빈소를 지키고 있다. 유동근의 아내인 전인화는 미국에 있다 소식을 듣고 급히 귀국길에 올랐다.
발인은 5일 오전 10시 30분.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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