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컴백’ 톡식, ‘음악중심’ 무대서 록페의 자유로움 연출한다
입력 2013-08-02 11:31 
[MBN스타 박정선 기자] 밴드 톡식(TOXIC)이 오는 3일 MBC ‘음악중심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갖는다.
톡식이 작사, 작곡한 신곡 ‘카운트다운(Count Down)은 자유로운 음악적 세계를 보여주는 곡으로 현란한 드럼 플레이와 정제된 기타 리프의 조화가 인상적인 곡이다.
밴드 톡식이 오는 3일 MBC ‘음악중심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갖는다.
다이내믹하면서도 거친 연주에 자기 인생은 자기가 알아서 만든다는 내용으로 자신들의 밴드 음악에 대한 열망을 표현한 강한 내용의 가사가 돋보인다.
KBS2 밴드 서바이벌 ‘탑밴드 우승으로 이름을 알린 이들은 이후 각종 록 페스티벌에 참가하며 대중들과 호흡하고 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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