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는 1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서 7이닝 6피안타 1볼넷 11탈삼진 1실점을 기록한 선발 밴헤켄의 활약에 힘입어 5-2로 승리했다.
승리한 넥센 마무리 손승락과 포수 허도환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옥영화 기자 / sana2movie@maekyung.com]
승리한 넥센 마무리 손승락과 포수 허도환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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