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지선, 결혼 계획 “한복 어울리기에 전통 혼례 희망”
입력 2013-08-01 19:04 
개그우먼 박지선이 결혼 계획을 밝혔다.
박지선은 오는 2일 방송예정인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연출 김호상, 이동훈, 황민규)에서 결혼을 하려면 나 같은 여동생을 만들어라. 친오빠가 얼마 전 결혼을 했다. 그때 내가 결혼 자금을 많이 보태줬다”고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박지선이 결혼 계획을 언급했다. 사진=MBN스타 DB
이어 자신의 결혼 계획에 대해 나는 한복이 잘 어울려 전통 혼례를 하고 싶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날 ‘예비 신부들이 꿈꾸는 결혼식을 시작으로 패밀리들 인생의 ‘최고의 선택에 대한 사연이 공개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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