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개그우먼 김신영이 원더걸스 유빈으로 깜짝 변신했다.
1일 방송되는 MBC 파일럿프로그램 ‘스토리쇼 화수분에서 지금은 사라진 희대의 걸그룹 오소녀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오소녀는 여성 5인조 걸그룹으로 원더걸스 유빈, 애프터스쿨 유이, 시크릿 효성, 스피카 양지원, 지나가 속해 있었다. 최강의 조합이자 비운의 걸그룹으로 불리는 오소녀의 연습생 시절 비하인드 스토리를 본인들이 직접 연기해 선보일 예정이다.
스케줄 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한 원더걸스 유빈의 대역으로 개그우먼 김신영이 맡아 뛰어난 연기를 펼쳐 재미를 더했다.
18Kg 감량으로 화제가 된 개그우먼 김신영은 유빈의 까무잡잡한 피부와 보이시한 스타일, 탁월한 댄스실력과 랩을 선보이며 완벽한 재현에 나섰다. 이에 스태프들은 유빈 도플갱어가 따로 없다”며 칭찬을 쏟아냈다.
한편, ‘화수분은 MC가 앵커가 되어 사연을 소개하고, 다양한 에피소드를 직접 연기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1일 방송되는 MBC 파일럿프로그램 ‘스토리쇼 화수분에서 지금은 사라진 희대의 걸그룹 오소녀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오소녀는 여성 5인조 걸그룹으로 원더걸스 유빈, 애프터스쿨 유이, 시크릿 효성, 스피카 양지원, 지나가 속해 있었다. 최강의 조합이자 비운의 걸그룹으로 불리는 오소녀의 연습생 시절 비하인드 스토리를 본인들이 직접 연기해 선보일 예정이다.
김신영이 원더걸스 유빈으로 깜짝 변신했다. |
18Kg 감량으로 화제가 된 개그우먼 김신영은 유빈의 까무잡잡한 피부와 보이시한 스타일, 탁월한 댄스실력과 랩을 선보이며 완벽한 재현에 나섰다. 이에 스태프들은 유빈 도플갱어가 따로 없다”며 칭찬을 쏟아냈다.
한편, ‘화수분은 MC가 앵커가 되어 사연을 소개하고, 다양한 에피소드를 직접 연기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