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다희, 마술사로 변신…진지한 모습이 더 웃겨
입력 2013-08-01 14:37 
배우 이다희가 마술사를 흉내 내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이다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촬영장에서 물병으로 이러고 있지요. 표정 너무 진지하죠? 마술사 다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물병으로 마술을 부리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다희는 물병을 기둥에 붙인 채 진지한 표정으로 마술을 하는 듯 사진을 찍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다희 마술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다희 마술사 사진이라니 귀엽다” ‘이다희 마술사 자세히 안 보면 진짜 마술인 줄 알겠어” ‘이다희 마술사 사진, 그럴듯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1일 최종회를 방영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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