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하나 기자]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제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이하 JIMFF)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1일 JIMFF는 배우, 감독,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는 구혜선 감독이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구혜선은 JIMFF에서 경쟁 부문인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에 진출한 9개의 작품들을 감상, 이후 대상 수상작을 결정하게 된다.
심사를 거쳐 뽑힌 심사위원 대상작에는 상금 1000만 원, 특별상에는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 또한 심사위원 대상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폐막작으로 특별 상영된다.
한편 총 34개국 95편의 음악영화를 선보이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14일부터 19일까지 제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
1일 JIMFF는 배우, 감독,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는 구혜선 감독이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구혜선은 JIMFF에서 경쟁 부문인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에 진출한 9개의 작품들을 감상, 이후 대상 수상작을 결정하게 된다.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제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이하 JIMFF)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사진=MBN스타 DB |
한편 총 34개국 95편의 음악영화를 선보이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14일부터 19일까지 제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