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김민준·오연서, 순천만 세계동물영화제 홍보대사
입력 2013-08-01 07:00 
영화배우 김민준과 오연서, 아역배우 갈소원이 '제1회 순천만 세계동물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이들은 어제(31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조충훈 순천시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습니다.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순천만 세계동물영화제는 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전남 순천에서 오는 22일부터 5일간 열립니다.

[ 서주영 / juleseo@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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