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할리우드 여배우 수입 1위는 ‘안젤리나 졸리’
입력 2013-08-01 00:52 
할리우드 여배우 수입 1위는 안젤리나 졸리가 차지했다.
美 경제지 포브스는 지난 29일(현지시각) 지난해 6월 6일부터 올해 6월까지 할리우드에서 가장 높은 출연료를 받은 여배우 순위를 발표했다.
3300만달러(약 367억 원)의 수입을 올리는 안젤리나 졸리는 할리우드 여배우 중 출연료 수입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할리우드 여배우 수입 1위, 할리우드 여배우 수입 1위는 안젤리나 졸리가 차지했다. 사진=MBN스타 DB
이어 올해초 로맨틱 코미디 '실버 라이닝 플레이북'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탄 제니퍼 로렌스가 2600만 달러(약 289억 원)으로 2위,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2200만달러(약 244억 원)으로 3위에 올랐다.
또 제니퍼 애니스톤이 2000만 달러(약 222억 원)로 4위, 엠마 스톤이 1600만 달러(약 178억원)로 5위를 차지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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