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효리 해명 "결혼? 원래 거창한 식 올릴 생각 없었어"
입력 2013-07-31 21:15  | 수정 2013-07-31 21:17
'이효리 해명'

가수 이효리가 결혼식을 연기한다는 보도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31일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침부터 제 결혼이 연기됐다는 기사가 났는데 무슨 일 있나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며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효리는 "저희는 처음부터 화려한 결혼식 자체를 계획한 적이 없었고 양가 부모님과 형제들만 모인자리에서 같이 식사 한 끼하며 상견례 겸 결혼을 할 예정이었다"며 "예전부터 결혼을 한다면 작고 조용하게 하고 싶은 바람이 있었고 연인 이상순과 가족들도 동의해줘 식 없는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일생의 한 번 뿐이었으면 좋겠는…중요한 날이기에 이상순, 가족들과 조용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며 "결혼식을 하면 와서 축하해주시겠다는 많은 지인 분들께 마음만으로도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일일이 못 드려 여기에 대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한 매체는 이효리가 오는 9월 1일 제주도 별장에서 결혼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연기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효리 해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효리 해명 듣고나니 결혼 연기는 아닌가 보네 ”이효리 해명, 괜찮네 ”이효리 해명도 했으니 앞으로 결혼 준비 잘 해서 예쁘게 살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이효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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