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신도시 등 공공택지의 분양가를 20~30% 낮추기로 함에 따라 향후 신도시내 중소형 아파트 분양가격은 7백만~천만원에 책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건설교통부 관계자는 "현재 추진중인 신도시가 지역별로 사업단계가 달라 분양가를 정확히 예측할 순 없지만 최대한 분양가를 낮춘다는게 정부의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주공 관계자는 25.7평 이하 아파트는 아무리 비싸도 천만원을 넘지 않고 서울에서 외곽으로 떨어진 곳은 7백만원대에도 공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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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 관계자는 "현재 추진중인 신도시가 지역별로 사업단계가 달라 분양가를 정확히 예측할 순 없지만 최대한 분양가를 낮춘다는게 정부의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주공 관계자는 25.7평 이하 아파트는 아무리 비싸도 천만원을 넘지 않고 서울에서 외곽으로 떨어진 곳은 7백만원대에도 공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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