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입수하면 머리와 몸이 분리되는 ‘무서운 풀장’
입력 2013-07-31 17:31 
입수와 동시에 무시무시한 상황이 연출되는 ‘무서운 풀장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무서운 풀장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돌아다니며 누리꾼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화제의 게시물은 풀장에 몸을 담그고 서 있는 남성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무서운 풀장, 입수와 동시에 무시무시한 상황이 연출되는 ‘무서운 풀장이 화제다. 사진=온라인게시판
물속에서 우두커니 서 있는 남자. 그런데 몸과 머리 부분이 분리되어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는 물과 유리가 이중의 빛 굴절로 인해 착시현상을 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사진이 착시현상인줄 알면서도 그래도 무섭다”면서 이러한 현상에 신기하다는 반응을 내비쳤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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