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모델 겸 배우 최여진이 다양한 분야에 활동 중인 슈퍼모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최여진은 31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진행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아임슈퍼모델(Im supermodel)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후배 슈퍼모델들이 많은 분야에서 활약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최여진은 슈퍼모델대회가 스타가 되고자 하는 등용문 역할을 한다는 의견에 나도 슈퍼모델이라는 무대를 통해 배우가 됐다. 요즘 트렌드 또한 많은 매력을 보여주길 원한다”며 가수들도 연기, 배우들 또한 다양한 매력을 발산 하 듯 슈퍼모델 또한 향후 어떤 분야에서든 활약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1992년을 시작으로 22번째 개최되는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아임슈퍼모델이라는 타이틀로 새롭게 거듭났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이소라, 한예슬, 한고은, 김선아, 홍진경, 이다희, 소이현 등과 같은 스타를 발굴하기 위한 총 8주간의 서버이벌과 더불어 본선진출자를 가리는 여정까지 담았다.
또한 ‘아임슈퍼모델은 전국 각지의 도전자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등 다양한 국적, 연령, 경력의 이색참가자 2500여명이 지원해 화제를 모았으며, 치열한 예선대회를 펼친 결과 40명의 본선대회 예비 진출자가 뽑혀 눈길을 끈다.
한편, 2013년 슈퍼모델이 되기 위해 40명의 도전자들이 펼치는 서바이벌 오디션 ‘아임슈퍼모델은 총 8부작으로, 오는 8월 6일 첫 방송된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최여진은 31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진행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아임슈퍼모델(Im supermodel)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후배 슈퍼모델들이 많은 분야에서 활약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최여진은 슈퍼모델대회가 스타가 되고자 하는 등용문 역할을 한다는 의견에 나도 슈퍼모델이라는 무대를 통해 배우가 됐다. 요즘 트렌드 또한 많은 매력을 보여주길 원한다”며 가수들도 연기, 배우들 또한 다양한 매력을 발산 하 듯 슈퍼모델 또한 향후 어떤 분야에서든 활약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모델 겸 배우 최여진이 다양한 분야에 활동 중인 슈퍼모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 MBN스타DB |
또한 ‘아임슈퍼모델은 전국 각지의 도전자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등 다양한 국적, 연령, 경력의 이색참가자 2500여명이 지원해 화제를 모았으며, 치열한 예선대회를 펼친 결과 40명의 본선대회 예비 진출자가 뽑혀 눈길을 끈다.
한편, 2013년 슈퍼모델이 되기 위해 40명의 도전자들이 펼치는 서바이벌 오디션 ‘아임슈퍼모델은 총 8부작으로, 오는 8월 6일 첫 방송된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