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후-지아, 코난-미란의 초등학교 시절 아역 1위 등극
입력 2013-07-31 13:31 

윤후가 ‘코난에 어울리는 아역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해 화제다.
애니메이션 ‘극장판 명탐정 코난의 국내 7번째 개봉작 ‘명탐정 코난: 수평선상의 음모가 개봉을 앞두고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윤후와 지아가 1위로 꼽혔다.
MBC ‘아빠 어디가에서 큰 활약을 하고 있는 윤후와 지아가 ‘코난과 미란의 초등학생 시절 가장 어울리는 아역 커플 설문조사에서 드라마 ‘여왕의 교실 천보근-김향기(23%)와 예능 프로그램 ‘스타 주니어 쇼 붕어빵 이마음-박민하(18%)를 누르고 56%의 지지를 받으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것.
‘명탐정 코난: 수평선상의 음모는 지난 2008년 ‘명탐정 코난: 베이커가의 망령 이후 국내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극장판 명탐정 코난의 7번째 국내 공식 개봉작이다.
이번 편은 승객 600명을 태우고 첫 항해에 나선 초호화 여객선에서 발생한 의문의 살인 사건을 파헤쳐나가는 일화로 나올 예정이다. 8월 7일 개봉.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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