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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의 그녀’ 혜리, 교복 입고 풋풋한 여고생 변신
입력 2013-07-31 09:49  | 수정 2013-07-31 10:40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교복을 입고 풋풋한 여고생으로 변신했다.
혜리는 지난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래간만에 교복을 입어서 찰칵. 포켓포토로 와전 신나게 사진 뽑는 중. 완전 신기해요. 피곤하지만 포켓포토 때문에 신난다”는 글을 남겼다.
또 그녀는 아, 그리고 ‘말해줘요 음원 공개했으니까 놀러갈 때 매일매일 듣기”라고 신곡에 대한 홍보도 잊지 않았다.
혜리 교복,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교복을 입고 풋풋한 여고생으로 변신했다. 사진=혜리 트위터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혜리는 스마트폰 사진 인화기를 자랑하듯 한 손에 들고, 다른 한 손에 자신의 얼굴이 담긴 사진 한 장의 들고 있다.

단정한 단발머리에 교복을 입고, 앳된 얼굴까지 더해져 영락없는 여고생의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혜리가 속한 그룹 걸스데이는 지난 27일 MBC ‘음악중심을 끝으로 ‘여자 대통령 활동을 마무리 했으며, 같은 30일 신곡 ‘말해줘요를 발표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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