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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이종범 코치, `이브랜드 멋진 피칭이었어`
입력 2013-07-30 21:55 

한화 이글스는 30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서 선발 4경기만에 '7⅓이닝 3실점'을 한 선발 이브랜드와 타선의 집중력에 힘입어 10-3으로 승리했다.
승리한 한화 이종범 코치가 이브랜드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옥영화 기자 /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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