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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수영장 포착 “몸까지 좋으면 어떡해…”
입력 2013-07-30 21:43  | 수정 2013-07-30 21:52

배우 이종석이 수영장에서 포착됐다.
이종석은 지난 2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 힘들다 힘들어. 이곳에 오면 이상하게 ‘짱변이 보고 싶다. 영화 ‘300을 생각하며 찍었는데 왜 운동한 느낌들이?”라며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수영장에서 포착된 이종석은 영화 ‘노블레싱의 배우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종석은 다른 배우들과 함께 근육질 몸매에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이종석 수영장 포착, 배우 이종석이 수영장에서 포착됐다. 사진=이종석 미투데이
특히 수영모를 쓴 이종석은 밝은 미소는 물론, 장난기 넘치는 표정까지 지으며 다양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종석이 글에서 언급한 ‘짱변은 현재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상대배우 이보영의 애칭이다.
한편 이종석이 출연하는 영화 ‘노브레싱은 수영선수들의 꿈, 우정,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서인국과 소녀시대 유리, 박철민 등과 같은 캐스팅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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