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 보성에 대규모 발효명품단지 조성
입력 2013-07-30 16:43 
녹차의 고장 전남 보성에 발효명품단지 등 대규모 힐링·관광타운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전남 보성군은 오늘(30일) 특수목적법인 보성천연발효메카 등 5개 기업과 함께 발효명품단지 조성과 신규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특히 보성천연발효메카는 보성군 득량면 일원에 보성녹차, 산야초 등을 이용한 발효명품단지와 힐링타운을 조성하게 되며 2015년까지 약 1,600억 원이 투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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