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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파올로, 물속에서 24시간 `세계신기록`
입력 2013-07-30 10:31 

이탈리아 출신의 다이버 파올로 카푸치아티가 잠수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파올로 카푸치아티는 물속에서 가장 오래 버틴 사람이 됐다. 무려 24시간 동안 물속에서 생존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파올로 카푸치아티의 세계 신기록 수립을 지켜보기 위해 해변에 모여 있다. 카푸치아티의 기록은 7월27일부터 28일에게 걸쳐 수립됐다.
사진제공=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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