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포토] 김유미, `이기적인 각선미`

배우 김유미가 MBN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김유미는 1999년 CF 뉴트로지나로 데뷔해 순수한 이미지로 이름을 알렸으며, '로망스', '진주목걸이', '신의 저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연기력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경찰과 거대 마약 조직의 대결을 그린 드라마 '무정도시'에서 20년간 물장사로 무서울 것 없는 여장부인 '이진숙'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MBN 스타(서울)=이선화 기자 / seonflower@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