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홍수아 투톤 피부에도 빛나는 미모 자랑
입력 2013-07-29 08:34 

배우 홍수아가 강렬한 태양열 때문에 투톤 피부가 됐음을 알렸다.
홍수아는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강 한강. 뜨거워. 투톤으로 탄 내 살, 맙소사 엉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편안한 의상을 입은 홍수아는 강아지와 함께 한강으로 산책을 나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홍수아 투톤 피부, 홍수아가 강렬한 태양열 때문에 투톤 피부가 됐음을 알렸다. 사진=홍수아 트위터
그녀는 뜨거운 자외선 때문인지, 다소 붉어진 팔과 그을린 다리를 선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홍수아는 언급한 투톤 피부색에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홍수아는 현재 영화 ‘망고트리를 촬영 중이며 후속작 검토 중에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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