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에프엑스, ‘첫 사랑니’로 감각적인 컴백
입력 2013-07-27 22:13 

걸그룹 에프엑스가 ‘첫 사랑니로 가요계에 컴백을 알렸다.
에프엑스는 2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기획 서창만·연출 선혜윤, 조욱형)에서 신곡 ‘첫 사랑니로 무대를 꾸몄다.
각자의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의상을 입고 등장한 에프엑스는 한층 물오른 외모는 물론,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에프엑스가 신곡 ‘첫 사랑니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음악중심 캡처
또 가사에 맞는 다양한 표정과 감각적인 퍼포먼스는 팬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에프엑스의 ‘첫 사랑니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로 동화 속 마법의 주문을 외우는 듯한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곡이다.
썸머페스티벌 특집으로 울산에서 진행된 ‘쇼 음악중심에는 비스트, 에프엑스, 인피니트, 씨스타, 투애니원, 이정현, 에이핑크, 걸스데이, 에일리, 쥬얼리, 에이오에이, 에이젝스, 미스터미스터, 타히티, 유성은, 러쉬, 베스티, 케이헌터, 세이예스가 출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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