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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윤덕여 감독, `지메시, 역시 대단해`
입력 2013-07-27 20:25 

27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EAFF(동아시아연맹) 동아시안컵' 여자부 한국과 일본의 최종전에서 한국 지소연이 전반12분 문전에서 얻은 프리킥을 선제골로 연결시킨 후 윤덕여 감독에게 안기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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