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종석 유리, 부러울 정도로 다정한 친분 자랑
입력 2013-07-27 10:07 

배우 이종석과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친분을 자랑했다.
유리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브레싱 촬영하다 박수하 만났다. 내 마음도 읽었냐?”라는 글과 함께 이종석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보는 사람들의 부러움을 살 정도로 다정한 모습이다. 유리는 이종석의 볼을 찌르기도 하고 브이를 그리며 활짝 웃으며 함박 미소를 짓고 있다.
이종석 유리, 이종석과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친분을 자랑했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두 사람이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자 누리꾼들은 이 다정한 분위기는 뭐냐”며 질투어린 시선을 보내면서도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현재 이종석과 유리는 국내 최초 수영을 소재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을 담은 영화 ‘노브레싱 촬영에 한창이다. 또한 서인국, 유리, 박철민 등이 함께 출연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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