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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아쉬운 손주인, `그게 세이프라니`
입력 2013-07-26 21:58 

26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안규영은 시즌 첫 선발투수로 출격해 LG 선발 신정락(4승 4패)과 대결했다.
6회말 1사 2,3루 두산 김재호 타구를 잡아 1루로 넘어지며 송구한 LG 손주인이 세이프되자 한숨을 내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옥영화 기자 /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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