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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타히티, 의상 수정에도 여전한 섹시미 과시
입력 2013-07-26 19:07 

[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타히티가 의상 수정에도 파격적인 댄스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26일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한 타히티는 타이틀곡 ‘러브 시크(Love Sick)를 열창했다.
이날 타히티는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가죽 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쩍벌춤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타히티가 의상 수정에도 파격적인 댄스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사진=뮤직뱅크 캡처
그들은 전날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선보인 옷을 벗어 던지는 안무를 수정했지만 여전한 관능미를 자랑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비스트, 에프엑스, 코요태, 이정현, 에일리, 인피니트, 에이핑크, 걸스데이, 이정현, 쥬얼리, 코요태, 달샤벳, 써니힐, 유성은, 타히티, 에이오에이, 크레용팝, 방탄소년단, 임헌일 등이 출연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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