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은 SBS ‘도전1000곡 녹화 중 남편 도경완에게 여름철 보양식을 챙겨줬다고 밝혔다.
이날 MC 이휘재가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 지치고 힘들 때 보양식이 필요하다. 남편 도경완에게 해주는 보양식은 어떤 것들이 있느냐”고 묻자 장윤정은 이에 계란후라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삼계탕의 시작은 계란후라이다”라며 서툰 요리 실력을 공개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장윤정 계란후라이 언급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윤정 계란후라이가 보양식이라니 독특하다” 장윤정 계란후라이 보양식, 부인이 해준다면 다 먹을 듯” 장윤정 계란후라이 맛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