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스밴드 맏언니 김한나, 결혼 3개월 만에 이혼 판결
입력 2013-07-26 12:19 

[MBN스타 박정선 기자] 한스밴드의 맏언니 김한나(30)가 이혼한다.
서울가정법원은 26일 김한나가 남편 이 모(40) 씨를 상대로 제기한 이혼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앞서 2008년 김한나는 온라인 게임을 통해 10세 연상의 이 씨를 만나 지난 2월 혼인신고를 했다. 이후 이들은 서울 중랑구에서 함께 살며 6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갈등이 심해져 이혼에 이르렀다.
한스밴드의 맏언니 김한나(31)가 이혼한다. 사진=공식사이트
당시 김한나 측은 남편이 이혼남에 아이까지 있었다. 결혼을 확정하고 난 뒤 알게 돼 이혼하려 하자 농약을 마시며 협박했고, 폭언과 폭행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한스밴드는 1998년 ‘선생님 사랑해요로 데뷔해 ‘오락실 ‘호기심 등의 히트곡을 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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