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전국 기준 시청률 24.1%로 집계됐다.
동시간대 1위이며, 24일 방송분이 기록한 23%보다 1.1%포인트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수하(이종석)가 민준국(정웅인)에게 장혜성(이보영)이 납치됐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과 분노를 참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여왕의 교실은 7.3%, KBS 2 ‘칼과 꽃은 5.8%를 기록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