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mk포토] 김기태 감독 `우규민, 대단한 피칭이었어`
입력 2013-07-25 21:22 

2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가 KIA를 1-0으로 누르고 승리했다. LG는 선발 우규민의 호투와 3회말 이진영의 적시타로 얻은 귀중한 1점을 끝까지 지켜 승리했다. LG 선발 우규민이 경기 종료 후 김기태 감독과 조계현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