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부 "북측 돌발 행동 강한 유감…중대결심 검토"
입력 2013-07-25 20:32 
정부는 오늘 북한이 개성공단 실무회담에 대해 사실상 결렬을 선언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통일부 김형석 대변인은 긴급 성명을 통해, 북한이 오늘 회담 직후 남측 기자들을 상대로 일방적으로 합의서 등 회담 관련 문건을 공개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오늘 사태로 개성공단의 존폐가 심각한 기로에 선 것으로 판단하고, 북한이 재발방지 대책에 대해 진정성 있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면, 중대한 결심을 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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