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BN포토] 에프엑스 설리, `더 얇아진 각선미`
입력 2013-07-25 19:55 

걸그룹 에프엑스의 설리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된 엠넷(Mnet)의 엠카운트다운(M Countdown) 생방송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엠카운트다운 343회에는 비스트, 에프엑스, 인피니트, 걸스데이, 에일리, 이정현, 쥬얼리, 방탄소년단, 헨리, 손승연, 코요태, 타히티, 에이젝스, 크레용팝, 케이헌터, 세이예스, 러쉬, 베스티, 유성은 참석해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엠넷 엠카운트다운 이번주 1위는 인피니트의 데스티니가 차지했다.

[MBN 스타(서울)=이선화 기자 / seonflower@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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