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환보유고 8개월 연속 최고치

중국이 외환보유고 1조달러를 돌파한데 이어 일본의 외환보유고도 8개월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씁니다.
일본 재무성은 10월말 현재 외환보유고가 한달 사이 42억 8천만 달러가 늘어 8천 855억 5천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은 지난 1월까지 세계 최대 외환보유국이었지만, 지난 2월 중국의 무역흑자가 지속되면 2위에 머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