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 국회의원 유정현, MC로 복귀한다
입력 2013-07-25 15:58 

유정현 전 국회의원이 방송인으로 복귀한다.
유정현은 채널A ‘돈나와라 뚝딱를 통해 방송인 박지윤,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과 MC로 나설 예정이다.
지난 2007년 KBS2 ‘그랑프리쇼 여러분 출연 이후 6년 만의 MC 복귀다. 앞서 유정현은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한 뒤 지난 5월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돈나와라 뚝딱은 일상 속 사소한 것들부터 해결하기 어려웠던 문제들까지 각계각층의 전문가를 초대해 그들의 노하우를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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