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준 ‘넓적부리황새’ 언급…“사람만한 새 있어”
입력 2013-07-25 10:22 

이준이 ‘라디오스타에서 언급한 ‘넓적부리황새가 화제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준은 자신이 살면서 겪은 기이한 현상들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준은 장지갑만한 바퀴벌레를 본 적이 있다”며 바퀴벌레 표정이 보일 정도로 엄청 컸다”고 말했지만 아무도 믿지 않았다.
이어 이준은 사람만한 새가 있다. 머리가 저보다 더 크다. 인터넷에서 ‘넓적부리 황새 쳐 봐라”라고 말하며 흥분하기도 했다. 또 팔을 양쪽으로 벌린 후 이만한 새우도 먹어봤다”고 말했다.

그러나 함께 출연한 사유리, 클라라는 물론 ‘라디오스타 MC들 또한 못 믿겠다”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후 이준이 언급한 ‘넓적부리황새는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를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넓적부리황새는 아프리카 습지에 서식하며 크기는 115~150cm까지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김흥국, 사유리, 이준, 클라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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