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진혁, 영화 ‘신의 한수’ 합류
입력 2013-07-25 10:19 

최근 드라마 ‘구가의 서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최진혁이 영화 ‘신의 한 수(감독 조범구)에 합류한다.
최진혁은 바닥까지 떨어진 바둑선수가 재기하는 과정을 담은 액션 드라마 ‘신의 한수에서 이범수의 조력자 역할로 나온다.
‘신의 한수는 최근 ‘감시자들로 큰 사랑을 받은 정우성의 차기작이기도 한다. 안성기, 김인권 등도 출연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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