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백지영 근황, 제자 유성은 위해 비주얼 디렉터로 변신
입력 2013-07-25 10:16 

가수 백지영의 근황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가수 유성은의 공식 SNS에는 유성은 첫 데뷔앨범 ‘비 오케이(Be OK)의 비주얼 디렉터로 참여하신 백지영 코치님과 성은 양. 훈훈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은 무대에서의 화려한 모습과 달리, 편한 의상에 민낯으로 유성은의 스타일을 꼼꼼하게 체크하며 스태프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있다.
백지영 근황, 가수 백지영의 근황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유성은 공식SNS
앞서 백지영은 유성은의 데뷔앨범 ‘비 오케(Be OK)의 비주얼 디렉터로 분해 기획 단계부터 스타일링까지 앨범제작에 전반적으로 참여해 멘토 역할을 했다.
또 본인의 SNS에 유성은이 부른 ‘이대로 멈춰 녹음실 동영상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선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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