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컴백’ 코요태 “90년대부터 현재까지 모두 잡겠다”
입력 2013-07-25 10:04 

[MBN스타 박정선 기자] 혼성그룹 코요태가 신곡 ‘헐리우드를 발표하며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코요태는 25일 정오 새 싱글 ‘헐리우드 음원을 발표하며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갖는다.
코요태는 전성기시절이던 90년대 감성의 멜로디와 2013년 현재 일렉트로닉을 결합한 레트로디스코라는 장르를 가지고 돌아온다.
혼성그룹 코요태가 신곡 ‘헐리우드를 발표하며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신곡 ‘헐리우드는 인트로의 블루스 느낌이 풍기다가 반전으로 전 세계에서 유행하는 일렉트로닉 사운드에서 다시 디스코 분위기로 바뀌는 반전의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최근 목디스크에도 불구하고 부상투혼을 발휘한 무한도전의 멤버 정준하가 이번엔 알엔비 창법으로 인트로와 엔딩을 장식했다.
KYT엔터테인먼트는 코요태는 7080세대부터 현재 일렉트로닉 댄스에 익숙해져 버린 모든 세대가 어깨를 들썩 거릴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