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차예련,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 체결
입력 2013-07-25 09:49 

차예련이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매니지먼트 구는 25일 모든 패션업계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으며, 각종 화보와 광고를 통해 ‘광고퀸으로 각광받는 차예련과의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어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목구비를 지닌 차예련의 장점을 극대화하며, 기존 패션과 광고 및 화보에서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차별화 된 개성 있는 연기활동과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도록 좋은 파트너가 되겠다”고 전했다.
차예련은 2004년 영화 ‘여고괴담4-목소리로 데뷔하여, ‘구타유발자들,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등 다수의 작품에서 주연으로 연기활동을 펼쳤고, 드라마 ‘로열 패밀리 등에 출연했다. 최근 영화 ‘그녀에게 부족한 10%, ‘더테너-리리코 스핀토 등에 주연으로 발탁되어 크랭크업한 상태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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