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더블에이, 신곡 위해 상반신 누드 촬영 감행
입력 2013-07-25 09:34 

[MBN스타 박정선 기자] 남성그룹 더블에이(AA)의 신곡 ‘새벽택시의 파격적인 이미지 컷들이 공개됐다.
25일 더블에이의 공식 SNS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된 ‘새벽택시 이미지 컷은 멤버들 모두 상의를 탈의한 채 고혹적인 눈빛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성그룹 더블에이의 신곡 ‘새벽택시의 파격적인 이미지 컷들이 공개됐다.
특히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고 은밀한 만남을 갖기 위해 새벽택시를 타고 간다는 가사 내용과 어울려 곡에 대한 분위기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25일 정오 공개되는 ‘새벽택시는 더블에이의 멤버이자 프로듀서인 아우라와 작곡가 프랭키 에이(Frankie A)가 프로듀싱한 섹시한 R&B곡으로, 뮤직비디오는 국내 최고의 뮤직비디오 팀인 쟈니 브로스의 임석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더블에이는 8월 중순, 새 멤버 공개와 함께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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