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종석 초등학교 시절 ‘꼬마야, 지금과 똑같이 생겼구나’
입력 2013-07-25 07:46 

배우 이종석의 초등학교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상에 ‘초딩 때 이종석, 몸만 커졌네'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이종석의 초등학교 시절을 담은 것으로, 사진 속 이종석은 귀엽고 앳된 얼굴로 얼짱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배우 이종석의 초등학교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온라인게시판
이종석은 지금과 다름없는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환하게 웃는 모습이 변함 없이 밝아 보인다.
한편 이종석은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박수하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