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가 수요 예능 왕좌의 자리를 지켰다.
25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의 시청률은 10.2%(전국기준)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의 9.3%에 비해 1.1%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수요 예능 왕좌의 자리를 지켰다.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짝은 6.9%를, KBS2 드라마 스페셜 ‘사춘기 메들리는 2.6%를 기록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