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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뿔난 홍감독, `오늘도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입력 2013-07-24 21:58 

24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2013 EAFF 동아시안컵 축구선수권대회 남자부 2차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호주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은 중국전서 반드시 첫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한국 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마지막 기회를 놓친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화성) = 옥영화 기자 /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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